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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의료소셜네트워크 플랫폼, 헬스메디 ICO출시에 의료계 주목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도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경쟁에 뛰어들 만큼 블록체인 플랫폼 경쟁이 ICT 금융 유통 등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차세대 스마트 네트워크’ ‘제2의 인터넷’으로 불리며 ICT금융·제약바이오·게임·유통 등 산업 전 분야의 혁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들이 앞다투어 블록체인 시장에 발을 들이는 만큼 현대인들이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암호화폐의 투자 비중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30대이며, 20~30대 연령대가 향후 암호화폐 보유 의향이 월등히 높다고 보고되었다. 이는 앞으로도 블록체인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기 때문에 복잡한 구조의 폐쇄형 플랫폼보다는 일관성 있고 개방적인 플랫폼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에 헬스메디는 생로병사에 과정에 놓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관심을 쏟게 되는 헬스케어를 주제로 분권형 커뮤니티 플랫폼을 구현하였다. 헬스케어 시장은 일반 대중 커뮤니티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의료, 뷰티, 피트니스, 심리상담 등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커뮤니티가 충분히 성장한다면 플랫폼 자체의 이익이 많아져 탈중앙화 시스템의 사용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헬스메디 개발팀은 다년간의 헬스케어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시장을 이해하여 각 주체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예상했기 때문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었다. 특히 자신의 글과 투표 활동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헬스메디 보상시스템은 플랫폼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어 성장의 가능성을 보다 키우고 있다.

이러한 보상체계는 기존 플랫폼의 경우, 참여자들(콘텐츠 생산자‧소비자)에게 돌아가는 보상이 없지만,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서는 기업주와 주주들에게 헌납할 필요 없이 본인의 활동에 따라 참여자들에게 보상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이러한 고도화된 보상시스템은 창작자의 창의력과 노력에 의해 생성된 콘텐츠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을 주기 때문에 커뮤니티의 질과 양의 콘텐츠를 향상화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NIA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서비스는 가상폐로 지급되는 새로운 보상 체계와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저작권 보호 방식을 제시한다”며 “블록체인 활용은 사회‧문화 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렇게 정보 공유와 보상을 통한 암호화폐의 사용은 평판시스템과 보상시스템이라는 두 가지의 프로토콜을 만들어 알고리즘의 소셜네트워크를 구현하였기 때문에 암호화폐 경제를 충분히 실현시킬 수 있다.

헬스메디 창립자인 김용민 대표는 “블록체인 시장의 성장과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헬스케어의 구성은 금융 생태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입니다. 실제로 블록체인의 분산장부 방식, 참여형 가치사슬 방식 기술은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정보 공유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헬스메디는 백서(White paper)에서 밝힌 바와 같이 2018년 12월 알파서비스 론칭을 하기 위해 최근 기관 투자자 및 헬스케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프리세일은 5월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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