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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플랫폼의 진화는 어디까지, 내 몸을 챙겨주는 헬스메디

글로벌 헬스케어에 대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2020년까지 그 규모가 8.7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시장규모가 약 두자리수로 성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헬스케어를 주제로한 분권형 커뮤니티 플랫폼 헬스메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헬스메디는 보상체계의 개념을 가진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 동반 성장이 가능한 신개념 플랫폼이다. 광범위한 헬스케어의 생태계를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다이어트, 성형, 피트니스 등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에 대해 소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이후 여러 의료파트 및 헬스케어로 소셜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위한 프로그램을 완성시켜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헬스메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보상시스템이다. 헬스메디 토큰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 생성을 뒷받침하고 적은 수수료와 자율적인 운영을 강점으로 토큰이라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많은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보상시스템이 헬스케어 플랫폼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특성상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EMR)의 구축률이 병원급 이상이 90%, 의원급이 75%를 차지한다. 하지만 환자의 진료 기록은 여러 의료기관에 산재해 저장되는 단절된 구조이고 환자가 정보에 접근하려면 해당 병원의 의사를 통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의사 역시 과거 환자의 병력에 대한 온전한 정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의료의 질적인 향상에 있어서도 큰 걸림돌로 작용된다고 평가된다.

헬스메디의 헬스케어 플랫폼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환자가 자신의 진료 기록에 직접 접근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환자의 정보가 온전히 통합될 경우 장기적으로 의료 사고와 의료비에 대한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

이에 헬스메디 김용민 대표는 “헬스케어 시장은 일반 대중 커뮤니티에 비해 그 규모는 작지만 많은 산업이 발달하고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삶의 질과 편의성이 높아진 만큼 스마트하면서 모든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는 보다 편리한 헬스케어 플랫폼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며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이렇게 정보의 공유는 물론 보상을 통한 암호화폐의 사용은 평판시스템과 보상시스템이라는 두 가지의 프로토콜을 만들어 알고리즘의 소셜네트워크를 구현하였기 때문에 암호화폐 경제를 충분히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높은 품질의 정보를 획득하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효과까지 있기 때문에 금융 생태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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