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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 복컴, 주상복합 입주와 동시 개관행복청, 16일자 설계공모 공고… 총괄건축가 도입 후 제도 개선도
행복청은 16일자로 세종시 나성동(행복도시 2-4생활권) 복컴에 대한 설계공모를 공고, 주상복합단지 입주 시점에 맞춰 준공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달 말께 준공 예정인 소담동(행복도시 3-3생활권) 복컴 전경.

세종시 나성동(행복도시 2-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가 주상복합아파트 단지 입주와 동시에 준공될 전망이다.

1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나성동(2-4생활권) 복컴에 대한 설계공모가 16일자로 공고됐다.

행복청은 이날 설계공모 심사위원도 함께 공개했다.

심사위원은 ▲김인철 행복도시 총괄건축가(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대표) ▲송복섭 한밭대 교수 ▲서윤주 디안건축사사무소 대표 ▲백두환 하은엔지니어링 대표 ▲김태백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 사무관 등 5명이다.

행복청은 이번 설계공모를 위해 기획단계에서부터 전문가를 참여시켜  설계공모 지침 개선에 힘을 기울였다. 최근 도입한 총괄건축가 제도도 이의 일환이다.

특히 규모는 작지만 능력 있는 건축가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공모 작품 제작 시 비용부담으로 작용했던 작품설명서 제출 분량을 줄이고 판넬 위주로 심사하도록 개선했다.

또 건축가의 창의력 제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설계지침 내용도 단순화시켜 최소한의 지침만 제시했다.

행복청은 6월 19일까지 작품을 접수받고 같은 달 2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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