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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세종 견인 역할, 세종문화예술포럼 창립세종시 활동 문화예술인 주도·참여, 문화 정책 발굴 거버넌스 단체 첫걸음
세종문화예술포럼 회원 및 발대식 참여자 단체사진. (사진=세종문화예술포럼)

세종시 문화예술인으로 구성된 세종문화예술포럼(회장 최정수)이 공식 창립했다.

세종문화예술포럼은 지난 10일 오후 1시 30분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문화관람실에서 세종문화예술포럼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포럼은 세종시에 결여된 문화·예술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한 거버넌스 단체다. 풍요로운 문화도시 세종을 만드는 데에 집중, 경제적 이익이나 정치적 목적과 무관한 행보를 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창립총회, 창립심포지엄,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창립준비위원회 회원과 세종시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는 고준일 세종시의장과 강준현 세종시 정무부시장, 세종시의회 윤형권, 안찬영, 박영송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창립총회에서는 한국영상대 최정수 교수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카메라타싱어즈단 임헌량 단장이 부회장, 부부필름 정일환 대표가 사무처장 직을 맡았다.

심포지엄에서는 충남연구원 송두범 박사가 ‘세종시 문화예술정책 현황과 비전’을 발표했다. 동아방송예술대 정상용 교수는 ‘세종시와 다원예술’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문화예술도시 세종시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민예총 임동천 이사, 카메라타 싱어즈 임헌량 단장, 사름2017 장석춘 대표가 토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신임 최정수 회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뿐만 아니라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는 것도 중요한 도시”라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 세종시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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