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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 학생들, 평창 패럴림픽 현장에 떴다전국 청소년 연합동아리 활동, 7개국 언어 지역별 홍보 책자 배포
세종시 국제고 학생들이 9일 강원도 평창 동계 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외국인 관광객에게 홍보 책자를 전달했다. (사진=세종교육청)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참가한 전국 연합동아리 청소년 지역콘텐츠 홍보단(이하 청소년 홍보단)이 9일 강원도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최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홍보 책자를 배포했다.

청소년 홍보단이 제작한 책자는 평창을 방문한 외국인 선수와 관광객을 위해 만들어졌다. 국내 각 지역의 명소를 소개하는 관광 안내서로 ▲전국팔도 구경하기 ▲마니아들을 위한 핫플레이스 ▲쉽게 배우는 우리말 회화 표현 등 80쪽에 이른다.

홍보단은 책자 배포에 앞서 각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의 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을 한국어와 영어버전으로 SNS에 게시한 바 있다. 당일 행사에서는 외국인들에게 직접 책자를 나눠주며 지역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프로젝트명은 YRCP(Youth Region Contents Promotion). 세종국제고 학생들은 이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책자 편집을 맡아 진행했다. 책자는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 총 7개 언어로 제작했는데, 전국 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번역을 담당했다.

참여 학교는 구미경구고, 남해해성고, 창원중앙여고 학생, 교사 등이다. 인쇄 제작은 세종시교육청에서 지원했다.

세종국제고 남다연 학생은 “한국은 유교 국가이면서 밤늦은 시간까지 네온사인으로 거리가 반짝이는 흥 많은 나라”라며 “동계올림픽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을 제대로 알려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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