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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생태협, ‘중앙공원 2단계 해법’ 모색고준일 의장, 8일 생태협과 간담회… 향후 행복청·LH 만나 조율안 마련 모색
고준일 의장이 지난 8일 시의회에서 생태협 관계자들을 만나 '중앙공원 2단계 조성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제공=시의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중앙공원 2단계 조성방안의 해법이 제시될 수 있을까.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이번에는 세종생태도시협의회(이하 생태협) 관계자들을 만났다.

고 의장은 지난 8일 보람동 시의회 의장실에서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처장과 김지훈 세종참여연대 기획국장을 만났다. 지난 6일 세종바로만들기시민연합을 만난데 이어 두 번째다.

그는 “시민의 윤택한 삶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 공감한다”며 “생태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에 의회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는 말을 건넸다. 그러면서 하루 빨리 소모적 논쟁과 갈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양측은 현재 상황에 대해 많은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의장실은 양측 입장을 바탕으로 조만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담당자를 만나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이미 올 상반기 중 최종안 합의를 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둔 상태다. 하지만 양대 시민사회단체와 입주자대표협의간 이견 차로 협의기구조차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시의회 중재 역할이 이 과정에서 의미있는 합의안 도출을 유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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