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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검진, 결혼 전 건강 상태확인을 위해 각종 검사가 필요

해가 바뀌고 겨울이 끝나 봄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돌아오고 있다. 이에 따라 결혼 준비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웨딩검진을 받아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갈수록 초혼 연령대와 출산 연령이 높아짐으로 인해 난임이나 불임의 사례가 늘어 산부인과검진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결혼 이후 2세 출산을 빠르게 계획 했다면 가임능력을 알아볼 수 있는 난소나이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나이가 증가할수록 자궁내막 노화에 따른 난자의 노화현상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해당 검사를 통해 가임능력 저하를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의 질병을 여성검진을 통해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은 물론 성병 검진 역시 중요하다. 성병의 종류 중 헤르페스와 같이 태아에게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병균도 있기 때문에 성병검진을 받아 문제점들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로앤산부인과 천호점 이주명 원장은 “본격 결혼시즌을 앞두고 여성검진을 받으려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웨딩검진을 통해 신혼생활과 2세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여성질환에 관한 검진이나 가임능력 검사, 성병검사 등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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