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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취임 첫 세종시 방문 후, ‘행정수도 결실’ 맺을까[원탁의 기자들] <12-1> 교착상태 '국회' 대신 ‘직접 발의’ 시사, 지방선거 앞두고 긍‧부정론 팽팽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취임 후 세종시를 처음 방문했습니다. 이날 정부컨벤션센터 발언을 놓고는 당장 실망감이 더 컸는데요.

다음 날 정부와 여당은 곧바로 약속이나 한 듯, 대통령 방문에 따른 후속조치를 내놨습니다. 2일 오전 ▲2019년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세종시로 이전(정부) ▲‘세종시=행정수도’ 개헌 명문화 당론 확정(더불어민주당) 등을 확정‧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 방문 후 1일이 채 지나지 않아, 반전 분위기를 가져온 셈인데요. 다만 행안부‧과기부의 세종시 이전 시기가 아직 미확정이고 행정수도 개헌 추진의 진정성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산이 되더라도 그 책임을 자유한국당 등 야당으로 돌릴 수 있는 여론 작업이란 곱잖은 시선도 있습니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함께 참여하는 기자들의 수다 ‘원탁의 기자들.’

오늘 이 시간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세종시 방문 후 1개월간 변화를 짚어봤습니다. 현 정부의 ‘세종시=행정수도’ 개헌 명문화 등 정상 건설 진정성이 있는 지 알아보고,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 투표 전망도 분석해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일 오후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 행사에 참석했다. 취임 후 첫 세종시 방문이란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제공=청와대 공동 취재단)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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