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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세종무용단, 평창 동계올림픽 무대 수놓는다전국 16개 시‧도 릴레이 공연 일환… 지역 특색, 세계 만방에 전달
유혜리 세종무용단이 오는 22일 강릉 올림픽파크 내 라이브사이트 야외무대에서 ‘세종의 으뜸’을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 (제공=무용단)

유혜리 세종무용단이 22일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14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및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염원을 담아 전국 16개 시‧도 순회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세계인에게 보다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립무용단이 지난 12일 강릉아트센터에서 ‘한국의 미(美)·울산의 신명(神命)’으로 포문을 열었다.

경기 비보잉팀 진조크루(13일)는 ‘리듬 오브 코리아’ 공연, 인천팝오케스트라가 20일 ‘눈과 바람, 불꽃’이란 주제 공연, 부산‧대전(각 21일)과 전북(22일), 경기‧충남(24일)이 차별화된 공연을 이어받는다.

그 사이 민속예술도 함께 펼쳐진다. 경북관광공사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충남 당진시의 기지시줄다리기 시연(각 20일), 경남 솟대쟁이놀이보존회의 외줄‧쌍줄타기(23일) 등이 예정돼 있다. ‘안성 남사당놀이(19일~20일)’와 충북 예술단체 ‘놀이마당 울림’(24일)도 출격 대기 중이다.

세종시에선 유혜리 세종무용단이 나선다. 22일 오후 4시 강릉 올림픽파크 내 강릉라이브사이트 야외무대에서 ‘세종의 으뜸’을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 ‘복사꽃 피는 화사한 봄길 따라 피어라, 삶’과 ‘세상의 으뜸’ 등 2개 파트로 나눠 진행한다.

유혜리 단장은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대왕 묘호를 따 세상의 으뜸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며 “세종이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을 현재적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정신을 재조명하는 공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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