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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오 주최, 데일리토큰 주관 ‘제1회 콘텐츠 블록체인 포럼’ 10일 성황리에 개최

‘제1회 콘텐츠 블록체인 포럼’이 블록체인이 변화시킬 콘텐츠 시장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0일 역삼 스파크플러스 이벤트홀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은 보상 중심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유니오(UUNIO)가 주최하고 블록체인 미디어 데일리토큰(Daily Token)이 주관했으며,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진행을 맡은 유니오 프로젝트 매니저 Pablo는 유니오에 대해 발표하면서 포럼의 문을 열었는데, 길지 않은 발표였지만 유니오의 매력을 느끼고 관심을 갖게 된 참석자들이 많은 질의를 던져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종료됐다. 

이어 9명의 패널들과 함께하는 콘텐츠 블록체인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예정된 한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예리한 질문으로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

토론은 전반적으로 스팀잇과 같은 기존 플랫폼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콘텐츠 시장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알아보는 내용들로 채워졌는데, 특히 직접적인 시장참여자라고 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와 제작사 대표,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토론의 수준과 의미를 더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중국 블록체인 업체 ‘비챗(Beechat)’의 Christina가 스페셜 게스트로 소개되기도 했다.  Sonny Zhou 팀의 마케팅 담당인 Christina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한 메신저 앱 비챗을 소개하고, 비챗 내 ‘레드포켓(Red Pocket)’ 게임을 참석자들과 함께 즐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비챗 측은 국내 진출 계획을 알리면서 유니오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후 토큰 증정 이벤트를 마지막으로 포럼이 모두 종료됐다.

포럼 종료 후 Pablo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유니오가 나아갈 방향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는 말로 소감을 전했으며 “이번에 자리가 부족해 참석하지 못한 분이 많아 3월에 있을 다음 포럼은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로 만들겠다”라며 제2회 콘텐츠 블록체인 포럼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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