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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 거장 박정자 '영영이별 영이별' 낭독 콘서트내달 27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 공연, 정순왕후 송씨 이야기 풀어내

연극계 거장, 박정자 낭독콘서트 ‘영영이별 영이별’이 내달 27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김별아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조선의 6번째 왕 단종의 비 정순왕후 송씨의 시점에서 지난 삶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라이브 음악, 영상 등의 형태로 기획됐다.

박정자 선생은 정순왕후 송씨 역할을 맡았다. 해금 이자연, 기타 이정엽, 영상 이지송, 연출 최치림 등 장르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다. 전석 무료로 예스 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1)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공연예술계의 새로운 트렌드인 낭독 공연 형식을 통해 어렵고 복잡한 역사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해석한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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