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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비수술적 치료법인 하이푸 통해 개선 기대 가능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은 여성 대표 질환 중 빈도수가 잦은 양성 종양이다. 발병 초기에는 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위치나 크기 등에 따라서 생리통, 부정출혈, 빈혈, 성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게다가 난임 및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자궁근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6개월~12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더불어 규칙적인 식습관, 수면 시간, 적당한 운동 등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자궁근종 치료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절개 및 출혈이 발생하는 수술적인 방법과 그렇지 않은 비수술적인 방법이다. 그 중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는 하이푸 치료법이 대표적이다.

하이푸는 비침습적인 치료법으로 고도의 초음파를 한 점으로 모아 문제의 병변을 태워 없애는 원리를 지닌다. 무출혈 및 비절개로 진행되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통증 및 흉터의 우려를 줄일 수 있다. 치료 이후 자궁을 보존할 수 있어 미혼이거나 임신 계획을 지니고 있는 환자에게 적합하며 1~2일 입원 기간을 거친 다음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은 “하이푸는 치료과정에서 출혈, 피하지방 열 손상, 2도 이하의 피부 화상, 비뇨 기계 합병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따라서 시술 전 담당 의료진이 하이푸 시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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