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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미래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문화 자치분권 등 3개 목표, 20개 세부과제 수립… 창의적 운영모델 수립 목표
지난 11일 열린 세종시문화재단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세종시문화재단)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세종시문화재단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문화재단이 수행해야 할 중추적인 역할,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운영 모델 수립을 취해 추진됐다. 지난 8월 연구용역에 착수, 총 5개월 간 용역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사진과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메타기획컨설팅은 문화예술 전문가, 시민,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인터뷰와 사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삶과 지혜를 나누는 행정수도 문화재단’이라는 비전이 세워졌다. ▲문화적 자치분권 주도 ▲세종시의 미래문화 준비 ▲다양한 문화주체들과 함께 성장 등 3개 목표, 9대 추진전략, 20개 세부과제를 도출했다.

주요내용은 ▲문화공공DB를 활용한 세종시 문화예술생태계 구축(문화거버넌트) ▲미래가치를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실현 ▲복컴 등 생활권 문화지식나눔네트워크(CoP)를 통한 촘촘한 문화복지망 구축 ▲지속가능발전(SD) 문화재생 실현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문화도시기획단 운영 등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연구용역 최종보고 내용과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수도 위상에 부응하는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세종시문화재단이 문화예술 전담기관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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