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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생 아기 이름 ‘도윤·서윤’ 많았다2017년 출생아 3454명 대상 선호 이름 분석, 개명 신청은 도현·서윤 많아
2017년 세종시 출생 남아 선호 이름 분석표. (자료=대법원 전자가족관계시스템)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지난해 세종시 출생아 중 남아는 ‘도윤’, 여아는 ‘서윤’이라는 이름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본보가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선호 출생자 이름 현황을 분석해봤더니 2017년 세종시 출생신고자 3454명 중 남아는 1733명, 여아는 1721명으로 집계됐다. 

세종시 남아의 경우 출생신고 시 도윤(14.42%)이라는 이름을 가장 많이 선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예준(13.49%) ▲하준(13.02%) ▲선우·주원(9.30%) ▲은우(8.84%) ▲도현(8.37%) ▲수호(7.91%) ▲시우(7.91%) ▲시윤(7.44%) 순으로 많았다.

여아는 서윤(12.56%)이라는 이름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서연(12.11%) ▲하은(11.66%) ▲채원(11.21%) ▲다은(10.76%) ▲지안(9.87%) ▲지아(8.52%) ▲하윤(8.07%) ▲서현·수아(7.62%)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전국적으로 보면, 지난해 남아의 경우 도윤, 하준, 서준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여아 이름은 하윤, 서윤, 서연 순이었다.

2017년도 세종시 여성 개명 신청 이름 분포도.  (자료=대법원 전자가족관계시스템)

개명의 경우 여성은 서윤(15.69%)으로 개명 신청한 사례가 8건으로 가장 많았다. 도연, 수연, 지원도 각각 6건씩 접수됐다.

남성은 도현(14.81%)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경우가 많았다. 이어 건우, 민규, 승민, 준우, 지호가 각각 3건씩 접수됐다.

지난해 세종시 개명 신청자는 총 577명으로 동지역이 257명, 읍·면지역이 320명이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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