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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영재교육 대상자 709명 선발참샘초·새롬초 영재학급 신설, 동지역 학생 읍·면지역 기관 지원 불가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영재교육 대상자 709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대비 7.9% 증가한 규모다.

시교육청은 2018학년도 세종시 영재교육기관 선발 전형을 시교육청 누리집(http://www.sje.go.kr)에 공고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시교육청은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참샘초와 새롬초에 영재학급을 신설했다. 세종시 영재학급은 총 18개교, 32학급(514명) 규모다. 영재교육원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공주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 청주교육대학교 총 4곳으로 13학급 215명을 수용할 수 있다.

영재교육기관 지원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https//:ged.kedi.re.kr)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기간은 오는 3월 5일에서 21일까지다.

선발전형은 교사 관찰추천과 학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가능하도록 했다. 오는 3월 31일 영재성검사와 면접, 학문적성 검사 등의 전형이 진행된다.

영재교육기관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특히 동지역 학생들은 읍·면지역 소재 영재교육기관인 조치원대동초, 세종도원초, 조치원중, 세종고에 지원할 수 없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영재교육 혜택이 소외지역 없이 고루 돌아가도록 하고, 신설 학교 전입생을 대비해 선발 규모도 확대했다”며 “영재교육 교육과정과 강사의 질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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