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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는 '창의도시' 세종으로[조희성의 스케치기행] 이제는 문화다
작품명 '창의도시 세종'. 조희성 作.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의 한해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첫날이 시작됐다. 행정수도의 꿈을 완성하기 위한 세종시 건설은 더욱 힘차게 이어지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어가려는 의지 또한 뜨겁게 달아오른다.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후 급격한 인구유입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몰라보게 많은 변화와 발전이 이뤄졌다. 달라진 도시의 규모를 실감하며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아직 행복지수는 턱없이 모자라기만 하다.

국가 브랜드를 높일 도시 경쟁력을 얻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문화 창출, 미래의 창조가치를 키워 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시의 새로운 공간 개념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조희성 생활미술아카데미 원장.

이제는 문화다. 창의적인 집단에서 만들어내는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도시 발전에 접목시켜 문화와 도시를 모두 성장시킬 수 있어야 한다.

새해에는 창조적인 예술가들이 만들어내는 문화적 가치를 세종의 브랜드로 개발해 사람을 이끄는 ‘창의도시’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세종만의 브랜드를 완성해야한다. 문화의 척도는 미래가치에 대한 투자다. 새해 2018년을 창의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는 원년으로 정하자.

조희성  webmaster@www.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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