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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뜨겁게 달굴 세종시 현안 ‘포인트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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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뜨겁게 달굴 세종시 현안 ‘포인트 레슨’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7.12.27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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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의 기자들] 행정수도 개헌, 행안부·과기부 이전 고시 등 굵직한 현안 다수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내년 상반기는 그 어느 해보다 세종시에게 중요하다. 6월 13일 차세대 리더를 선출하는 지방선거를 떠나 매래를 좌우할 만한 굵직한 현안들이 꽤나 많다.

1월 제14회 국가균형발전 선포식(29일)과 행정안전부 등 미이전 부처 이전시기를 좌우할 행복도시건설특별법 개정안 시행(25일), 2월 금강 세종보 폐쇄와 개헌안에 ‘세종시=행정수도’명문화 여부, 3월 바이모달트램 등 대용량 수송시설 도입과 인구 30만 명 돌파, 중앙공원 2단계 최종안 실행 가능성.

4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세, 5월 지방선거 운동 본격 돌입, 6월 지방선거까지. 세종시 정상 건설에 대한 문재인 정부 진정성은 내년 상반기에 민낯을 드러낼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함께 참여하는 기자들의 수다 ‘원탁의 기자들.’

이번 시간에는 1월에 이어 6월까지 상반기 최대 현안들을 두루 살펴 보며 관심 포인트를 살펴봤습니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함게하는 원탁의 기자들. 내년 상반기 최대 이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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