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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부터 시책까지’ 세종시저출산연대회의 성과보고회저출산 극복 우수 지자체 수상 등 성과 공유, 내년도 추진 시책은?
세종시저출산극복사회연대회의가 7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제6차 정기회의를 열고 2017년도 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세종시저출산극복사회연대회의(이하 저출산연대회의)가 6일 오전 11시 보람동 시청 김종서실에서 제6차 정기회의를 열고, 2017년도 활동 성과와 내년도 저출산 시책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세종시 관계 공무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세종시의회 김복렬 의원, 저출산연대회의 위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저출산연대회의는 올해 간담회와 포럼, 평가회의 등 총 6번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저출산 인식개선 현장 캠페인 6회, 언론 기고 4건, 인식 개선 프로그램 2회를 진행했다.

특히 아빠 육아 참여 촉진을 위한 시티텔러와 함께 하는 가족 나들이,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프로그램, 시민 참여 타운홀미팅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세종시 저출산 시책 평가 수상, 합계출산율 1위 유지 목표

김영오 정책기획관 저출산정책담당 사무관이 내년도 세종시 저출산 극복 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종시는 올해 저출산 시책과 관련해 2번의 수상을 이뤄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주관 저출산 극복 우수 지자체 대상, 행정안전부 주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자체 우수시책 경진대회가 그 성과다.

김영오 정책기획관 저출산정책담당 사무관은 “합계출산율 전국 최고, 아동·청소년 비율 전국 최고를 달리는 세종시가 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수상까지 하게 됐다”며 “시민 대상 저출산 극복 방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수 시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세종시가 지난 8월 실시한 출산 정책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민들이 원하는 시책은 ▲양육지원(26%) ▲맞벌이·돌봄지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15%) ▲출산 환경 조성(13%) ▲여성 직장 복귀(9%) 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사무관은 “세종형 놀이터 설치와 청소년 문화의 집 확충,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 등을 추가 추진하고 있다”며 “저출산 극복 문제는 궁극적으로 청년 정책과 연계돼야 하고 세종시의 자족기능 발전과도 긴밀하다. 세종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이 정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세종시가 장기적으로 추구해야 할 인구 정책”이라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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