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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위, 교육비특별회계 7022억 의결22개 사업 31억 감액, 기간제 교사 인건비 등 6개 사업 증액
세종시의회 교육위가 지난 6일 내년도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사 의결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태환)가 지난 6일 제46회 정례회에서 2018년도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세출 예산안은 당초 제출된 7023억 775만 원에서 31억 337여 만 원을 감액했다. 이어 30억 7800만 원을 증액해 최종 7022억 8237여 만 원으로 수정 의결됐다.

주요 감액 사업은 학교시설 현장지원팀 추진 및 운영 1억 6800만 원, 교육행정지도자과정 연수 1억 2250만 원 등으로 총 22개 사업, 31억 337만 원을 감액했다.

반면 기간제교사 인건비 부족분 충당을 위해 28억 원, 초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배부되는 안전행복덮개 사업에 5000만 원 등 총 6개 사업에 30억 7800만 원을 증액했다.

이태환 위원장은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직접적 연관이 없거나 사업의 타당성, 효과성이 떨어지는 예산은 감액했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만들 수 있도록 위원들과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의결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위에서 심의한 예산은 오는 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5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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