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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위, 추경예산 16.5억 증액수능시험관리·교육공무직 복지비 등 원안가결, 총 8264억 규모
지난 4일 열린 세종시의회 교육위 정례회 2차 교육위 회의 장면.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태환)가 지난 4일 열린 제46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수정예산안을 심사했다고 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3일 2017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후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과 임금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를 반영한 수정예산안을 지난달 21일 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6억4553만 원 늘어난 8264억 7647만 원 규모다. 대학수학능력시험관리에 1억 4000여 만 원,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비 9000만 원 등이 원안가결 됐다.

이태환 위원장은 “예산 편성 시 세밀한 예측과 추진력 있는 집행으로 제대로 쓰이도록 해야할 것”이라며 “집행 잔액이 불용처리 되지 않도록 사전 조정 등을 통해 다른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위에서 심의된 예산은 오는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5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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