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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 따뜻한 세종시민세종금비적십자봉사후원회,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부·봉사 등 나눔 활동 모범 보여
세종시금비적십자봉사회가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세종시금비적십자후원회(회장 방희성)가 4일 오후 6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세종시금비적십자후원회가 주관하고,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 ㈜세종포스트, 금강비전클럽이 후원했다.

1부 공식행사는 방희성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춘희 시장의 축사, 최교진 교육감의 격려사, 성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현악4중주와 색소폰 연주, 국악, 무용, 밴드음악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별출연으로는 가수 이와영, 류찬, 김민교, 양혜승이 무대에 올랐다.

세종시금비적십자후원회 방희성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금비적십자후원회는 지난 2016년 10월 설립된 적십자 관련 민간단체다. 세종시 소상공인들이 주축이 돼 조직된 봉사단체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전문직 등 15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무료급식소 봉사를 비롯해 재난 복구 활동, 환경 정화 캠페인, 쌀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종시 봉사단체들과 함께 매 월 차상위 계층 100여 가정을 후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종시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기회 마련과 인식 제고를 위해 세종시 유일 고교 혁신학교인 소담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교육 분야로도 봉사 범위를 넓히고 있다.

방희성 회장은 “연말을 맞아 희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자선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취지에 공감한 많은 후원사들이 동참해 감사드린다. 공연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비적십자봉사후원회는 오는 13일 소담고 강당에서 세종소방서와 함께 인명구조·응급대처 현장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희성 회장이 최교진 교육감에게 이날 열린 공연의 자선 성금 전액을 기탁하는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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