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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운동에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단지’ 착공국토부 주관 제로에너지 빌딩 시범사업 선정 구역에 에너지효율등급 1++ 이상 60세대 공급
세종시 고운동 ‘친환경 제로에너지 단독주택단지’ 조감도.

* 기사 보강 : 임대방식 내용 오류 수정 (2017년 11월 22일 15시 31분)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고운동(행복도시 1-1생활권)에 들어서는 ‘친환경 제로에너지 단독주택단지’가 22일 착공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 따르면, ‘제로에너지 단독주택단지’는 국토교통부 주관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B12구역에 들어선다. 부지 면적 1만 8216㎡에 약 6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전체 세대가 전용면적 84㎡이며, 타입은 3가지다. 6세대는 6세대는 맞벽 구조의 공동주택 형태.

주택공급은 지속적으로 임대방식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택도시기금과 LH 등의 출자금과 민간자금으로 설립된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임대공고는 오는 12월 말 경이며, 지원 자격을 결정하기 위해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다.

단지의 주요 개념은 제로에너지(Zero Energy)와 친환경(Eco)이다. ▲한국형 패시브 하우스와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건축물마다 에너지 효율등급 1++ 등급(연간 단위면적당 1차 에너지 소요량(kWh/m2) 60 이상∼90 미만) 충족 ▲단지 내 우수를 활용한 자족생태순환체계 구축 ▲차량통행 최소화 및 생태체계와 연계된 보행네트워크망 등을 설계에 반영했다.

행복청 관계자는 “제로에너지 단독주택단지는 주택 구입비와 냉난방 등 유지 관리비 부담 등을 줄인 보급형 친환경 주택단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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