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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행복위,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17일 산건위 15개 안건 처리, 행복위 세종시 입양가정 지원 조례안 등 심사
17일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 산업건설위원회(안찬영 위원장)가 17일 조례안 및 동의안 등 15개 안건을 심사·처리했다.

지난 16일 열린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안찬영 위원장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사업 추진 시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서 미흡했거나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며 “주민 입장에서 세심한 행정을 펼쳐야한다”고 당부했다.

같은 날 김원식 의원은 구 시청사 부지에 건립중인 SB플라자 및 창업·벤처기업 보육공간이 완공되면 인근 지역에 심각한 주차난이 발생할 것을 우려,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승업 의원은 “조치원 중심가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달라진 도로 환경으로 인한 안전사고, 재해위험 발생 소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명학산단 진입로 공사도 원활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대 위원은 전의면 비암사에서 개최되는 백제대제의 추진방식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세종도시교통공사의 미흡한 정비 시스템을 지적, 시민 안전을 위해 자체 버스정비시설을 갖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외에도 윤형권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지역 명물 음식 육성, 이충열 의원은 산업단지 인근 거주여건 조성, 이태환 의원은 조치원읍 대학가에 추진 중인 ‘세종형 쉐어하우스’ 정책에 대해 질의했다.

안찬영 위원장은 “원안가결된 조례안 8건, 동의안 6건, 수정가결된 조례안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은 24일 제4차 본회의시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복렬)는 조례안 15건과 동의안 8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한 안건은 ‘세종특별자치시 고문변호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세종특별자치시 인재육성재단 출연 동의안’ ‘세종특별자치시 입양가정 지원 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 

17일 열린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회의 현장. (사진=세종시의회)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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