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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숙희 작가 ‘The Time’ 청암아트홀 개인전오는 31일까지 자개·비즈 활용한 작품 전시, 옷감 소재 활용 재구성

전숙희 작가가 내달 11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번 개인전은 ‘The Time’을 주제로 구성됐다. 가을에 어울리는 ‘낙엽’의 구상 위에 자개와 비즈를 사용,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무질서한 듯 쌓여있는 낙엽 사이에서 ‘기억’과 ‘환희’의 시간을 표현, 이미 완성된 옷감의 꽃무늬를 자개, 비즈 등으로 재구성해 구상성과 추상성을 접목시켰다는 설명이다.

전 작가는 서울과 청주 등에서 총 8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이외에도 90여 회의 초대전,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일본, 독일, 미국 등 해외전시에도 참여해왔다.

전숙희 작가는 “그린다는 것에 얽매이지 않고 표현한다는 의미를 중요시했다”며 “누구든지 작품을 관람하는 분들이 그 시간만큼은 편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사)한국미술협회, 청주미술협회, 청주사생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숙희 작가.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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