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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피임법,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이 중요

피임약 복용은 생리주기 조절과 생리통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피임법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모르는 여성들이 대다수다.

따라서 원하지 않는 임신을 피하기 위해 피임을 생각 중인 여성이라면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피임법을 선택하고 그 방법에 대해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피임법은 크게 자연, 차단, 호르몬 피임법으로 나뉘는데 가임기를 계산해 피하는 자연피임법은 피임률이 높지 않은 편이다. 때문에 콘돔을 사용하거나 호르몬 피임법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호르몬 피임법은 성호르몬을 통해 피임하는 방법으로 경구피임약과 장기피임법들이 속한다.

경구피임약은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도 쉽게 구입 가능하며 제대로 복용하면 피임률도 비교적 높다. 하지만 처음 복용할 시 어지러움, 두통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이 계속될 경우 의료진과 상담해 자신에게 맞는 다른 종류의 피임약으로 바꿔야 한다. 또한 혈관 질환이 있거나 흡연을 하는 경우 의료진과 상담 후에 복용해야 한다.

장기피임법은 한 번의 시술로 3~5년 동안 피임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약을 매번 챙겨 먹는 불편함을 줄여주고 생리량이 줄어들거나 생리통이 완화되는 효과까지 기대 가능하다. 시간이 부족하고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 여성들의 피임관리에 도움이 된다.

로앤산부인과 광명점 김혜정 원장은 “여성 피임은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피임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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