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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선근증 및 자궁근종, 긴 연휴 이용해 하이푸 시술로 치료 가능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은 가임기 여성에게 흔하게 발견되는 대표적인 여성 질환이다. 이에 다가오는 추석과 더불어 개천절, 한글날로 7일 이상 쉴 수 있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미뤄왔던 자궁 질환 치료를 진행하려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이푸 치료는 전신마취가 병행되지 않아 기존에 있던 침습적인 방법에 비해 회복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긴 연휴 동안 치료가 가능하다. 

평균적으로 치료 이후 2~3일 이후 퇴원이 가능해 빠른 시간 안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이에 직장인이나 육아, 학업 등으로 개인적인 시간이 부족한 여성에게 적합한 치료법이라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하이푸는 자궁을 적출하거나 복부를 절개하는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한 절개와 출혈 없는 자궁질환 치료법이다. 이 때문에 난소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치료 이후에도 자궁을 온전하게 보존할 수 있어 임신 및 자연분만 또한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들로 인해 최근 개원가에서는 하이푸시술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자궁근종은 개인에 따라 자라는 위치, 크기, 모양, 개수가 모두 다르기에 환자마다 적합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은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긴 시간 동안 충분한 치료의 경험을 지니고 있는 병원인지 확인할 필요도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조언을 전한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은 지난 22일 제103회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하이푸 치료 효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많은 전문의들에게 하이푸를 전한 바 있다.

그는 국내 최초 자궁선근증 및 자궁근종 하이푸치료를 시작한 이후로 현재까지 국내 유일 하이푸관련 SCI급 논문을 3년 연속 등재했다. 더불어 대만 미세침습학회, 아세아 오세아니아 국제 산부인과 학회 등에서 하이푸 시술에 관한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해왔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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