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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4生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 45개로 늘어4800명 직접 고용 예정… 내년 상반기 4차 분양, IT기업 입주수요 커 소규모 토지공급 추진도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생활권 세종테크밸리 위치도.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조성 중인 4생활권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이 45개로 늘어났다.

12일 행복청에 따르면, 최근 열린 세종테크밸리 제10차 정책심의위원회에서 세종테크밸리에 입주할 첨단기업 6개사가 추가됐다.

이들 기업은 입주희망 24개사 중 사업계획 검토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이로써 세종테크밸리 3차 분양까지 입주 예정기업은 45개사로 늘었다.

입주 예정기업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노베이션 센터, 한양대 창업보육센터, 숭실대 창업지원단, 충남대 창업지원단 등 6개 지식산업센터 입주기관이 포함된 규모다.

행복청은 현재까지 입주가 확정된 45개사가 행복도시 입주를 완료하는 2020년경에는 직접 고용인원만 48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에 새로 입주를 확정지은 기업은 ▲개인정보보호 분야 국내 1위로 지난해 일하기 좋은 한국기업 3개 부문을 수상한 소만사(서울) ▲컴퓨터시스템 관리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447억 원을 올린 세림TSG(대전) ▲측정기 전문 첨단기술기업 커미조아(대전) ▲제어정밀기기 전문기업으로 2013년 한국원자력기술상을 받은 세안기술(서울)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통합 장비 전문기업 에이블정보기술(대전) ▲군위성통신 소프트웨어 첨단기술기업 코메스타(안성·대전)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심사위원들이 1·2차 분양 때보다 고용효과와 성장가능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입주기업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이 세종시 행복도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조성 중인 4생활권 세종테크밸리 사업개념도.

행복청은 정보기술(IT) 기업의 입주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토지이용계획을 변경, 900∼1650㎡ 규모의 소규모 산업용지 공급 등 제도 개선을 검토 중이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연말 산학연클러스터센터에 임대형으로 입주하게 될 기업까지 포함해 올해 안에 총 60여 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테크밸리는 입지적으로 대전 대덕특구,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인근 산업생태계와 연계성이 높은 첨단 산업단지로, 행복청은 내년 상반기 4차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자세한 내요은 세종테크밸리 누리집(www.sejongvalley.com)을 참고하거나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044-200-3184)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투자유치부(☎044-860-7894)로 문의하면 된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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