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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영화음악' 콘서트세종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오는 16일 공연, 타이타닉·노팅힐 등 영화 OST 연주

가을 밤 세종호수공원에 유명 영화 OST 음악이 관현악 선율로 울려퍼진다.

세종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유태희)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가을밤 영화음악 콘서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종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주관하는 문화 행사로 세종시와 세종시문화재단이 후원한다.

공연에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노팅힐, 타이타닉, 미션, 엽기적인 그녀 등 국내‧외 영화 OST 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초청 공연으로는 한국놀이문화협회의 무용 공연과 재즈, 댄스스포츠 공연이 마련됐다. 이어 MBC 드라마 궁, 최근 종영한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OST 협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유태희 단장은 “세종시민들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예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청소년들의 인성과 감성 교육에 일조하는 것이 오케스트라의 창단 목적”이라며 “나아가 오페라와 뮤지컬 작품 창작을 통해 우리 문화예술을 수출하는 문화 허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난 2015년 10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매 년 정기 연주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오의 음악회’를 통해 세종시민, 공무원들과 만났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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