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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생활체육공원 메카' 부상3년 9개월여 만 숙원사업 마무리… 생활체육 저변 확대 기대
세종시 부강생활체육공원 전체 조감도. (제공=세종시)

세종시 부강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부강생활체육공원’이 13일 준공된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부강면 금호리 823-4번지 일원의 입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지역구 김정봉 시의원(예결특위위원장)과 체육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모두 150여명이 참석한다.

2014년 12월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3년 9개월여 만의 사업 완료로, 시민들의 체력증진과 여가 선용 확대 기대감을 한껏 높이게 됐다.

부강체육공원은 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 연면적 5만7000㎡에 정규 규격 축구장 1면, 야구장 1면, 족구장 2면, 그라운드, 파크골프장 등의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또 야외형 헬스기구와 산책로, 피크닉장을 별도 설치했고, 생태연못과 1만7936여 그루의 교목, 관목류, 초화류를 식재했다. 체육활동 외 가족 나들이 휴식장소로도 각광받을 전망이다.

이춘희 시장은 “생활체육공원 건립으로 체육대회 개최는 물론, 시민들의 각종 행사나 여가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봉 시의원은 “이번 사업 완공을 시작으로 이곳을 정주 숙박형 테마 체육파크로 키워갈 것”이라며 “금강변 입지와 교통 면에서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시 부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전경.
세종시 부강생활체육공원 족구장 전경.
세종시 부강생활체육공원 야구장 전경.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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