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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몽골·스리랑카까지 ‘예술’로 하나된 세종제1회 세종 국제민족예술제 성료, 태평무·삼바 등 각 국 전통예술 선보여
지난 10일 열린 제1회 세종 국제민족예술제 현장. (사진=한상천 사진작가)

한국예총세종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세종 국제민족예술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10일 막을 내렸다.

이번 예술제는 세종호수공원 야외무대섬에서 개최됐다. 한국 전통 예술을 비롯해 브라질, 몽고, 스리랑카 전통 공연이 마련됐다.

오프닝 공연은 세종금남풍물단의 길놀이로 막을 열었다. 금남풍물단은 2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세종시 대표 풍물단이다.

이어 민복희 민마루 무용단의 태평무 공연이 이어졌다. 태평무는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춤으로 국가무형문화제 제97호로 지정돼있다. (사)한국국악협회 세종시지회장을 맡고 있는 이광수 명창의 정선아리랑도 울려퍼졌다.

세계적인 수준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브라질 민속그룹의 삼바, 스리랑카 전통춤 캔디안 댄스 공연도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국예총세종시연합회 임선빈 회장은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스리랑카 등 각 국 예술인들이 참여해 토속적이고 전통적인 민족예술을 선보였다”며 “시민들에게는 유익하고, 예술인들에게는 많은 격려가 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각 국 전통예술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한상천 사진작가)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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