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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험생 2351명 원서접수, 고사장 점검 실시세종교육청, 시험장 8개교 대상 방송시설 점검… 오는 11월 15일 예비소집
지난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도담고등학교 앞 풍경.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세종시 수험생은 235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12일간 2018학년도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세종시 응시생은 총 235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580명 증가한 수치다.

시교육청은 시험장 학교 8개교와 3학년 편성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방송시설 등 수능 준비상황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3학년 편성 고교의 부정행위 예방교육 실시 여부 ▲수능 시험장학교의 영어 듣기평가 방송시설 운영 점검 ▲정전 대비 전원자동공급장치(UPS) 운영 실태 ▲시험본부와 시험실 배치계획의 적절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수험생 시험장 배치는 오는 29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수능 하루 전인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3개 고등학교와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을 실시,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수험표를 배부할 계획이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시험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정행위자나 민원 없는 완전무결한 수능을 치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수능은 오는 11월 16일 시행된다. 전국 지원자는 59만4000명으로 지난해 대비 1만2000명 감소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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