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행안부·복지부·여가부와 범정부 추진단 구성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새정부 들어 첫 사회관계장관회의가 세종시 연양초 돌봄교실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열렸습니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이춘희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교육감 등은 지난 25일 연양초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연양초 돌봄교실 방문은 사회관계장관회의 1호 안건인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시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입니다'란 슬로건 아래 국가가 아이 돌봄을 책임지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세종포스트가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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