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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인재프로젝트 ‘세종포스트 집현전’ 1기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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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인재프로젝트 ‘세종포스트 집현전’ 1기 구성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7.08.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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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고2 학사 10명·지도교사(부제학) 선발… 해외선진지 탐방 및 각종 프로그램 상시 운영
세종포스트와 청암장학회(이사장 이언구 청암그룹 회장)가 세종인재 육성프로젝트로 추진하는 '세종포스트 집현전' 1기가 중3~고1 학생(집현전 학사) 10명과 지도교사(부제학) 등 11명으로 구성을 완료해 운영에 들어간다.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대왕 시대 최고의 인재집단인 ‘집현전’의 이름을 딴 세종인재 육성프로젝트 ‘세종포스트 집현전’ 1기가 구성됐다.

‘세종포스트 집현전’은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세종시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싶다는 청암그룹 이언구 회장의 뜻에 따라 기획됐으며, 22일 학사 10명, 부제학(지도교사) 1명 등 11명을 선발했다.

이번 집현전 학사 선발은 세종포스트가 주최‧주관하고 세종시교육청이 후원했다. 집현전 운영에 소요되는 필요경비는 전액 청암장학회가 지원한다.

세종포스트는 세종시교육청, 외부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세종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10명을 학사로 선발했다. 집현전 부제학(지도교사)으로는 보람고 이정훈(33) 영어교사가 선정됐다.

심사는 자기소개서와 에세이에 대한 정성평가를 거쳐 1차 선발자를 선정했으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의 균형 선발을 위해 같은 학교, 같은 학년 대상자를 놓고 다시 2차 평가를 진행했다.

당초 인문사회(성삼문상), 장영실상(과학기술), 박연상(문화예술), 김종서상(글로벌), 이순지상(특별상‧사회적배려)으로 나눠 학사를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박연상·이순지상은 지원자가 없어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세종포스트 이충건 대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년별 균형 선발을 하려다보니 자격이 차고도 넘치는 지원자가 다수 합격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며 “1기 선발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 2기 선발전형을 내년 1학기 개학과 함께 공고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포스트는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나의 꿈 프레젠테이션(PT) 발표대회’, 해외선진지 체험연수, 해외선진지 체험연수 보고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집현전을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지역 청소년 연대네트워크로 육성하기 위해 멘토와의 만남, 특강, 힐링콘서트, 공연‧전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지도교사인 이정훈 보람고 교사는 집현전 부제학으로서 1기 학사들의 해외선진지 체험연수를 인솔하고 1기 학사 대상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청암그룹 이언구 회장은 “회사 창업과 함께 운영해온 청암장학회의 장학사업을 세종시로 확대하기 위해 집현전을 구상하게 됐다”며 “세종시 대표 언론인 세종포스트가 이번에 선발된 학사들을 물심양면으로 꾸준히 지원하면서 그들의 삶과 동행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세종포스트 집현전 1기 부제학 및 학사 명단.

□이도상(지도교사, 부제학) ▲이정훈(보람고 영어교사)

□성삼문상(인문사회) ▲안서현(두루중) ▲문선영(한솔고) ▲한연주(세종국제고)

□장영실상(과학기술) ▲윤난아(조치원여중) ▲서재영(종촌고) ▲조서윤(아름고)

□김종서상(글로벌) ▲백윤진(도담중) ▲정혜윤(양지중) ▲김다현(세움중) ▲서승희(세종국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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