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쓴??? 무슨 기사 제목이..
대단한 내용인줄 알았더니, 이런식으로 시민을 우롱하는 기사 제목?
시청에 알아보니, 규칙 제정 중이고, 몇몇 동은 관행적으로 위의 기사처럼 하고 있고, 타동과 달리 A동은 7페이지 넘게 매일 매일 지출내역을 투명하게 공개 한것인데, 특정 지출 부분을 확대한 기사 같다고 하더군요.
기사를. 읽다보니.쯧쯧! 저도 주변에 아는 지인이 주민자치위원인데 동장과. 자치위간 소통도 안되고 협조도 안된다하며 시간내서 봉사하는것이 자긍심을 갖는것이 아니라 자괴감이 든다는 말을 하던데...혹시 이기사를 보니. 제목을 가면 쓴. 자치위원회가 아닌 가면 쓴 세종포스트 이런기사 어떻게 쓰게나로 바꿔야할듯....이간질하고 불협하는 실체를 찾아내서 이기사가 허위이면. 언론중재위에 제소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