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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치료의 대안, 비침습적 하이푸치료 시술

‘자궁’은 여성을 상징하는 기관 중 하나로, 임신, 출산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의 경우 자궁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예기치 못한 질환을 키우게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제 2의 심장이라 불리는 만큼 평소에 건강한 자궁을 위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하고 있다. 하루 평균 7~8시간 정도의 수면시간을 유지하고 하체에 딱 맞는 옷은 삼가며 통풍이 잘되는 옷 위주로 입는 것이 자궁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만약 월경의 주기가 갑자기 불규칙해지거나 아랫배에 통증이 생기는 날이 많아지고 생리통이 심해졌다면 자궁이 보내는 적신호일 수 있다. 특히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은 가임기 여성의 30~40%에서 발견되는 여성 질환으로 위와 같은 증상이 지속될 경우 빠르게 산부인과를 통해 진단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자궁근종의 높은 발병률로 그에 따른 치료법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궁 적출이나 복부 절개의 방식으로 자궁근종을 치료하게 될 경우 가임력 상실, 우울증, 난소기능 저하, 골반 이완 등의 후유증을 겪을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최근 산부인과 개원가에서는 하이푸시술과 같은 부작용이나 후유증 우려를 현저하게 낮춘 치료법도 시행되고 있다.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은 “하이푸의 경우 절개, 출혈의 방식을 탈피한 비침습적인 치료 방식으로 상대적으로 흉터, 통증이 적다”면서 “치료 이후에도 임신과 자연분만에 영향이 거의 없어 임신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미혼인 여성에게 적합한 시술 방법으로 여겨진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 원장은 국내 산부인과 전문의 최초로 하이푸를 통한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치료에서 1,800례의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2017.06 기준). 지난 AOCOG 2017 에서 유일한 한국인으로 부인과학 최우수 구연 발표상 후보 8인에 올랐으며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에 대한 주제로 3년 연속 SCI급 국제논문을 저술한 바 있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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