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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도깨비와 100인의 시민합창단, 호수공원 공연도깨비 난장 OST 최완규 감독 참여, 플래시몹·예술공방 등 프로그램 풍성

세종시문화재단이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5시 세종호수공원에서 ‘낮도깨비에게 홀린 마을 난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00인 시민합창단의 노래와 연주로 막을 열 예정이다. 세종시 소년소녀합창단과 레이디스싱어즈합창단, 맨콰이어남성합창단, 가족 오케스트라 숲 등이 참여, 비발디 사계 가을 1악장과 영화 오빠생각 OST 등의 곡을 선보인다.

이어 ‘도깨비 판타스틱’ 공연에서는 도깨비 난장 OST를 작곡한 최완규 감독이 호호클래식 오케스트라단과 함께 추억의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클래식 곡을 비롯해 영화 뮬란 OST, 비틀즈의 Yesterday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의견을 반영, 새로 마련된 ‘먹깨비의 유혹’ 먹거리 코너도 운영된다. 육군종합보급창 국군장병 30인과 시민이 함께 플래시몹 ‘도깨비터에서 만나요’, 도깨비 체험프로그램 ‘거리상황극’, ‘낮도깨비 예술공방’ 등이 부대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스타가 된 낮도깨비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라며 “물과 공감을 테마로 기획된 만큼 가족단위로 참여해 한 여름 밤의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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