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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마디 통증이 발생했다면 류마티스 관절염 의심해봐야

전 인구의 약 1% 정도가 앓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관절액을 생성하는 얇은 막(활막)의 지속적인 염증반응으로 관절의 연골 손상, 골 미란이 발생하다 관절이 파괴되는 질환이며 35~50세 사이에서 가장 흔하고 여성이 남성환자보다 3배 가량 더 많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전신을 침범하는 자가면역질환이며 치료되지 않을 시 관절의 변형이 심해져 관절 불구가 될 수도 있다.

특히 관절염은 손이나 발에만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손가락에도 발병할 수 있다. 손가락이 휘거나 굽어졌을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일 가능성이 있으니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서서히 관절의 파괴가 진행돼 심해질 경우 운동기능을 상실하거나 관절 불구가 될 수도 있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관절 기능을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창원에 위치한 류마티스 전문병원 연세편한마디내과의 김대식 원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은 혈액검사 외에 관절류마티스내과전문의의 세심한 진찰과 정확한 관절초음파 검사가 필수적이다”라며, “연세편한마디내과에서는 빠르면서 정확한 류마티스관절염 진단 시스템을 갖춰 조기에 류마티스 관절염을 세심하게 진단하고 정확하게 치료해 관절 손상을 막는다”고 전했다.

이어 “손가락 관절 변형의 원인은 다양하며 원인 질환에 따라 관절 변형이 진행되는 예후와 치료방법이 다르므로 관절류마티스내과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며, 류마티스 전문의의 진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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