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공연 줄서는 세종시민, 대책 없나
상태바
무료공연 줄서는 세종시민, 대책 없나
  • 이지수 기자
  • 승인 2017.05.03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탁의 기자들] 부작용 속출하는 선착순 예매… 시장 가족 특혜 놓고 설전도

 

[세종포스트 이지수 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설립되면서 굵직굵직한 공연이 매달 열리고 있습니다. 꽤 비싼 입장료를 지불해야 할 공연들이지만,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유료 공연장이 없다보니 일단 무료로 시민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좌석은 한정돼 있는데 많은 시민들이 몰리면서 인터넷 선착순 예매 방식이 적합한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세종포스트와 티브로드 중부방송이 공동 기획한 기자들의 수다 ‘원탁의 기자들.’ 오늘은 이 문제를 짚어보고 대안은 없는지 토론해봤습니다.


지난달 초 문화재단이 인기 역사 강사 설민석 특강에 이춘희 시장과 최교진 교육감, 고준일 시의회 의장의 좌석을 미리 확보해 놓은 사실에 대해서도 기자들 간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6분 만에 매진된 특강, 시장이야 업무의 연장선상이라지만 부인과 딸에게까지 혜택을 제공한 것은 문제라는 기자와 도덕적 해이로 몰아가는 것은 확대해석이라는 기자의 의견이 맞섭니다. 당신은 어떤 의견에 공감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