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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메달레이스 ‘주춤’, 6종목 결승진출 ‘위안’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6.10.11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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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야구


      세종시의 메달 레이스가 11일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이날 모두 6종목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하는 등 남은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종시는 이날 현재 금 3개, 은 6개, 동7개로 여전히 성취도 1위, 종합순위 15위를 달리고 있다.


      결승 진출 종목만 무려 6개… 역대 최고 성적 도전장


      세종시 대표팀이 이날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종목은 야구 일반부와 축구 여대부, 탁구 남일반 단체전, 테니스 남일반 개인단식과 단체전, 여대 개인단식 등 모두 6개 종목.


      홍익대 남자 야구팀은 준결승에서 인천 인하대를 7대0, 고대 여자 축구팀은 4강에서 울산과학대를 2대1로 제압했다. 탁구 남자 일반부 대표팀(한국수자원공사)도 충남 미래에셋팀에 3대2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안착했다.


      세종시청 테니스 대표팀은 남일반 단체전(김아람 등)과 개인전(조민혁) 모두 결승 진출의 기염을 토했고, 여대부 개인단식에출전한 이진주(한국체대)도 윤지윤(경북 한국체대)을 2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세종시의 은메달과 동메달 수는 이미 지난해 성적(은 5, 동 7)을 넘어선 상황. 6개 종목 중 최소 3개 이상의 금메달을 수확하면 지난해 메달 성적을 뛰어넘게 된다.


      12일 최대 금메달 5개 사냥… 세종시 올해 농사 최대 변수


      이날 6개 종목의 결승 진출은 세종시 대표팀의 남은 일정을 더욱 주목하게 한다.


      우선 테니스 대표팀이 금빛 출구를 노크한다. 김아람장우혁정영훈 3인방은 12일 오전 9시 천안 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김청의 등 경기도 선발팀과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이어 세종시 테니스 간판 스타 조민혁이 이날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오성국(경기 성남)을 상대로 결승전을 치루고, 이진주도 이때 윤수진(인천 인하대)과 메달 색깔을 놓고 경쟁한다.



      강지훈 외 3명으로 구성된 남자 일반 탁구팀(한국수자원공사)도 오전 10시 아산시 호서대체육관에서 김민혁 등으로 구성된 대구팀(삼성생명)과 외나무다리 승부를 겨룬다. 구정회 외 5명으로 구성된 볼링팀은 동일 시간대 천안 종합운동장 볼링장에서 남일반 마스터즈 결승에 임한다.



      홍익대 야구 대표팀은 이날 오전 11시 공주시립야구장에서 부산 경성대와 우승을 다툰다.


      이밖에 레슬링(아산 이순신 빙상체육관)과 사격(청주종합사격장), 세일링(보령 요트경기장), 육상(아산 일원), 자전거(금산 일원) 대표팀도 메달 사냥에 가세한다.
       
      세종시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 3개, 은 6개, 동 7개로 종합 15위를 달리고 있고, 성취도 부문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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