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별 학생부 종합전형이나 교과전형 택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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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별 학생부 종합전형이나 교과전형 택일해야"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6.09.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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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영 한남대 입학홍보처장 인터뷰… 내년 수시모집 가이드라인 제시

정충영(사진) 한남대 입학홍보처장은 내년도 수시모집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한남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위주 전형을 확대해 총 173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973명, 학생부종합전형 765명이다.


정 처장은 “수험생은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학생부교과전형(일반전형), 본인의 진로 및 전공을 일찍 설정하고 준비해온 수험생은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지역인재전형은 전년보다 7명이 증가한 201명을 선발하는데, 대전·충남·충북·세종 지역 고교 학생들이 적극 지원할 경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더욱 구체적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일반전형)은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를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 그는 “학생부교과전형은 타 전형에 비해 입학 성적이 높으나 회전율이 다소 높다. 전년도 입시결과에서 최종합격자 평균 성적에 해당하는 수험생은 충원합격을 노려볼 만하다”고 밝혔다.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으로 진행되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영역, 자기소개서를 종합적으로 보고 학업성취도와 전공적합성·인성 등을 평가하며, 2단계 면접은 주어진 내용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그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는 과정을 덧붙였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수험생의 인지·정서·행동적 역량을 검증하는 전형으로 교과 성적이 다소 저조한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으로 분석했다.

 

[2017년도 한남대 수시전형 가이드]


2017학년도 한남대의 수시전형은 이렇게 바뀐다.

 

한남대는 2017학년도 수시에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해 한남인재전형에서 52명을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은 1년간 계열 기초과목을 이수한 후, 2학년으로 진급하는 시점에서 본인 적성에 맞는 학과(전공)를 선택할 수 있다.


사범대학 소속 학과 및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발인원은 신청학과(전공) 편제정원의 50% 내에서 선발한다.


또한 해외 고교 출신자들이 지원할 수 있는 글로벌인재전형을 신설, '일어일문학전공 3명, 중국경제통상학전공 4명, 글로벌비즈니스전공 25명'을 선발하며 서류와 면접으로 평가한다.


한남인재전형의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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