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자본론’ 1권 완성, 콩코드 폭발 113명 사망, 청일전쟁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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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자본론’ 1권 완성, 콩코드 폭발 113명 사망, 청일전쟁 발발
  • 세종포스트
  • 승인 2016.07.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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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 7월 25일

○…1867년 - 카를 마르크스, ‘자본론’ 제1권 완성


「자본: 정치경제학 비판」은 카를 마르크스<사진>가 독일어로 집필하고,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편집한 방대한 정치경제학 논문이다. 흔히 ‘자본론’(資本論)이라고 부른다. 1867년에 제1권이 출간됐다.


카를 마르크스의 저서이기 때문에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서적으로 잘못 이해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할 때 사회주의가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사회비판이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근거해 자본주의와 당대 경제학자들의 이론들을 분석함으로써 시민사회·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객관적으로 비판한 책이며, ‘사회주의의 성서’로 논평되고 있다.


1권은 1867년 나왔으며 2권과 3권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마르크스의 유고를 모아 집필, 각각 1885년과 1894년 발간됐다.


○…1894년 - 청일 전쟁 발발


청나라와 일본 제국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1894년 7월 25일부터 1895년 4월까지 벌인 전쟁.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갑오년에 일어났다고 해 ‘중일갑오전쟁’(中日甲午戰爭), 일본에서는 ‘일청전쟁’(日), 서양에서는 ‘제1차 중일 전쟁’(First Sino-Japanese War)이라고도 부른다.


○…1939년 - 경춘선 개통


경춘선(京春線)은 중앙선 상봉역과 춘천역을 잇는 한국철도공사의 수도권 전철 노선이다. 1939년 7월 25일 ‘경춘철도(京春鐵道)’에 의해 사설철도로 개통돼 24개역이 영업을 개시했다.


1946년 5월 17일 경춘철도주식회사 국유화와 함께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게 됐고, 간선철도로 편입됐다. 2010년 12월 21일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수도권 전철로 편입돼 현재는 수도권 전철, ITX-청춘이 운행되고 있다.


○…1978년 - 세계 최초 시험관 아기인 루이즈 브라운, 영국서 출생


시험관 아기는 불임의 치료 방법 중 하나로 난자와 정자를 체외에서 수정시켜 자궁에 착상시켜 임신에 이르게 하는 시술 방법.


1978년 7월 25일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인 루이즈 브라운이 영국에서 태어났고, 1985년 10월 12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장윤석 교수팀)에 의해 한국 최초로 시험관 아기 출산이 성공했다.


○…2000년 - 에어프랑스 4590편 콩코드, 샤를 드골 국제공항 이륙 직후 폭발 113명 사망


2000년 7월 25일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골 국제공항을 출발,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에어프랑스 4590편(기종: 콩코드 여객기, 기체번호: F-BTSC)이 이륙 직후 화재로 88초만에 추락했다. 이 사고는 콩코드의 유일한 항공 사고이기도 하다.



이 사고로 승무원 9명(모두 프랑스인)과 승객 100명(독일인 96명, 덴마크인 2명 등), 지상에 있던 4명(폴란드인 2명 등) 등 총 113명이 사망하고 역시 지상에 있던 6명이 부상당했다.


당시 이 편은 독일의 여행사인 페테르 데일만 크루즈(de)에 의한 전세기여서 독일인 승객이 많았다. 지상의 사상자는 비행기가 떨어진 호텔의 직원들이었다. 이후 호텔이 있던 자리에는 추모비가 세워졌다.


○…2008년 - <마지막 강의>로 알려진 랜디 포시 교수, 췌장암으로 사망


랜돌프 프레더릭 ‘랜디’ 포시(영어: Randolph Frederick "Randy" Pausch)는 미국의 컴퓨터과학 교수이며, 인간과 컴퓨터 상호 작용 연구자다. 췌장암으로 사망하기 전, 마지막 강의를 남겨 큰 감동을 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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