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달 착륙, 고종 양위 사건 발생
상태바
인류 최초로 달 착륙, 고종 양위 사건 발생
  • 세종포스트
  • 승인 2016.07.20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역사 속 오늘 | 7월 20일

○…1810년 - 콜롬비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1932년 - 한국계 미국인 현대미술가 백남준 탄생


○…1907년 - 고종 양위 사건 발생


1907년 7월 20일 고종이 헤이그 밀사 사건의 책임을 추궁하는 일본의 강압에 못 이겨 제위를 순종에게 위임했다가 바로 양위한 사건.


고종이 헤이그 회의에 이상설과 이준 등을 보내 밀서를 전달하려 한 사실을 접한 일본이 이토 히로부미에게 책임을 추궁했고 , 이토 히로부미는 고종에게 책임질 것을 요구했다.


당시 내각 총리대신 이완용은 고종이 책임지고 퇴진하는 것으로 사태를 종결하려 했으나,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이후 고종이 퇴위하고 순종이 즉위하자 이완용은 사회적으로 황제를 퇴위시킨 망국노, 역적이라는 질타를 당했고 반이완용 시위, 이완용 화형식이 곳곳에서 거행됐다. 그러나 이완용은 1907년 12월 보국숭록대부로 승진했다.


○…1948년 - 이승만, 대한민국 대통령-이시영, 부통령 당선


○…1969년 - 아폴로 11호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 인류 최초 달에 발 딛다


아폴로 11호(Apollo 11)는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유인 우주선이다. 아폴로 계획의 다섯 번째 유인우주비행인 동시에 세 번째 유인 달 탐사이기도 했다.



1969년 7월 16일에 발사됐으며 선장 닐 암스트롱,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달 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이 탔다. 5일 뒤인 7월 20일 오후 4시 17분 아폴로 11호는 달에 착륙했고,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에 발을 디딘 최초의 인류가 됐다. 당시 콜린스는 달 궤도를 돌고 있었다.


아폴로 11호의 탐사 성공으로 존 F. 케네디가 주장했던 ‘1960년대가 끝나기 전에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는 것’은 달성됐다.


○…1976년 - 미국 우주탐사선 바이킹 1호, 화성 착륙 성공


바이킹 1호는 화성의 생명체 존재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발사한 화성 탐사선. 1975년 8월 20일 발사돼 1976년 6월 19일 화성 궤도에 진입했다.


화성 착륙은 1976년 7월 4일 미국 독립 기념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착륙 후보지의 기복이 큰 것이 촬영한 사진으로부터 발견돼 안전한 장소가 발견될 때까지 연기됐다.


착륙선은 1976년 7월 20일 오전 8시 51분 세계시에 궤도선으로부터 분리돼 오전 11시56분06초 세계시에 착륙했다. 궤도선은 1980년 8월 17일까지, 착륙선은 1982년 11월 13일까지 임무를 수행했다.


○…2002년 - 북한 고려항공, 양양공항(南)~선덕공항(北) 남북직항로 첫 시험비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