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고정아 옮김 | 비즈니스북스
“앞으로 세상은 책을 읽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뉜다.”
세상이 바뀌면서 행복의 기준도 달라졌다. 국가와 기업이 보장했던 과거의 행복론은 무의미해졌고, 이제는 개인이 각자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야만 한다. 저자는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독서’를 제시한다.
그러면서 왜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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