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장터 NO, 불매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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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장터 NO, 불매운동 실시"
  • 세종포스트
  • 승인 2016.04.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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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BEE]

고운동 5단지 목요장터에 대해 시민들이 반발. 이 노점상은 첫마을부터 시작해 인근 8단지에서 영업을 이어가다가 5단지로 이동, 입주자들의 철거 요구에도 불응하고 있는 상태. 이에 각 아파트단지 관리소는 인도에 화단을 설치하는 등 차단 조치를 취해봤지만 무용지물. 입주자들은 쓰레기, 소음, 냄새 등 잇따라 불만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


지역 온라인커뮤니티 카페의 한 회원은 “첫마을에서도 큰 논란이 됐던 불법장터가 온 동네를 돌아다니고 있다”며 “가스통과 기름통이 길에 버젓이 놓여 있고, 불법주차나 자전거도로 침범으로 인해 안전문제가 걱정되는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명.

 

현재 각 단지 입주자대표회의는 시청과 아름동사무소 등에 민원을 제기한 상태로, 이 카페 회원들은 불법인줄 모른 채 구매하는 시민들을 향해 “내 행동 하나하나가 도시의 문화가 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자”고 강조하며 자발적 불매운동 시작.


한편 7일 관련 노점상들은 아름동 일대에서 목요장터 사수 집회를 열고 대응에 나서고 있어 갈등이 커지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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