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더민주 비주류들, 문흥수 캠프 헤쳐 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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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더민주 비주류들, 문흥수 캠프 헤쳐 모였나"
  • 세종포스트
  • 승인 2016.04.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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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BEE]

4·13 총선에서 세종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흥수 후보의 선거캠프에 옛 더민주당 소속 시의원과 일부 당원들 합류. 더민주 소속 세종시의회 고준일 의원은 지난 2일 문흥수 후보의 상임 선대위원장에 내정. 앞서 더민주 세종시 국회의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던 임병철 전 예비후보도 지난달 말 문 후보의 공동 선대위원장에 임명. 앞서 임 공동 선대위원장은 지난달 더민주 당내 경선에서 이해찬, 유재호 예비후보와 함께 본선 진출을 노렸지만 중앙당에서 문 후보를 전략공천하면서 고배. 김부유 전 세종시의원은 더민주당 세종시당 사무처장에 내정돼 문 후보 선거활동을 지원.


이로 인해 지역정가 안팎에선 문 후보의 선거캠프 인력 구성을 놓고 “예전 이해찬 후보 캠프에서 밀려나거나 이에 합류하지 못한 더민주 비주류들이 잇따라 문 후보 캠프에 몰려들고 있다”며 “결국 이들 비주류들은 선거에 이용만 당하는 것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각.

 

이와 함께 현재 더민주 시의원 6명과 일부 당원들은 이해찬 후보 낙천과 문흥수 후보 전략 공천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당분간 문 위원장과 당원 사이의 마찰이 계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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