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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건)
화염에 휩싸인 평양성
조카 조성하를 통해 소개받았지만, 조대비는 한눈에 흥선의 진면모를 알아봤다. 풍양 조씨 세도가 조만영(趙萬永)의 딸로 태어나 나이 열둘...
글 유태희 | 그림 조석희  |  2019-05-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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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영, 왕비에 간택되다
흥선의 부탁으로 부대부인 민 씨가 아들 고종의 배필을 골랐다. 흥선이 이를 대왕대비에게 고하자 신정왕후는 내시를 시켜 조정에 전교하였다...
글 유태희 | 그림 조석희  |  2019-04-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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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은 왜 천주교를 탄압했나
청지기 이연식이 전 좌승지 남종삼, 천주교 조선 주교 베르뇌를 운현궁에서 맞은 것은 해가 어스름해질 무렵이었다. 이연식은 미리 연통이 ...
글 유태희 | 그림 조석희  |  2019-04-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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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에 천주쟁이가 드나든다는데…
그동안 안동김씨 세도정치로 인해 백성들의 살림살이는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져 있었다. 대원군은 빈곤이 민란으로 전이되는 것을 우려했다. ...
글 유태희 | 그림 조석희  |  2019-03-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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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 왜 수도 이전 카드 빼들었나
흥선대원군이 포도대장 이경하, 천하장안, 고산자 김정호와 함께 저녁 무렵 동리정사에 나타났다. 신재효를 비롯해 박상인, 진채선 등이 대...
글 유태희 | 그림 조석희  |  2019-03-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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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 정치의 전면에 나서다
1863년 12월 8일. 추존왕 문조의 아내이며 헌종의 어머니인 신정왕후의 명이 떨어졌다. 왕실 최고 어른인 조대비가 도승지에게 사왕(...
글 유태희 | 그림 조석희  |  2019-02-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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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비, 흥선의 아들에게 대통을 잇게 하다
승정원(承政院) 정3품 당상관 도승지(都承旨)가 ‘상대점(上大漸)’ 세 글자를 받들고 나와 대조전 앞뜰에 호읍(號泣)하며 기다리는 문무...
글 유태희 | 그림 조석희  |  2019-02-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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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전에 감도는 일촉즉발의 긴장감
가을이 깊은 날 아침, 흥선이 신재효의 동리정사를 찾았다. 어느새 창학교(唱學校) 사랑방이 흥선의 비밀 회합 장소가 되다시피 했다. 소...
글 유태희 | 그림 조석희  |  2019-02-0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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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드러나는 흥선의 계책
흥선은 이른 아침 창덕궁 단봉문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창덕궁의 아침은 밤새 궁궐을 지켰던 군사들의 교대와 지방에서 궁궐로 진상하는 물...
글 유태희·삽화 조석희  |  2019-01-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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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권자’ 김좌근을 향한 들끓는 민심
1861년 4월 29일. 경상도우병사로 부임한 백낙신의 학정으로 백성들이 들고 일어섰다. 백성은 굶주리든 말든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
글 유태희·그림 조석희  |  2019-01-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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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500년 사직 앞에 목숨 바칠 준비 되었는가?
저녁 무렵 흥선은 오랜만에 신재효가 운영하는 조선 최초의 창학교(唱學校) 동리정사(棟里精舍)를 찾았다. 두 사람이 사랑방에서 마주 보고...
글 유태희·그림 조석희  |  2018-12-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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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조선이 김씨 것이더냐
칠흑 같은 밤이다. 암살을 위해 하늘이 준 더없이 좋은 기회다. 검은 복면을 쓴 사내들이 주저 없이 서운관 앞 고개에 있는 흥선의 집 ...
유태희  |  2018-11-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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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가 생일잔칫집의 불청객 흥선
늦은 밤 안국동 흥선군의 집에서 민씨 부인의 지청구 소리가 들린다.“아유 이게 웬일이래, 아니 어디서 똥 벼락을 맞았소? 아니, 아닌 ...
유태희  |  2018-11-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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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 들어간 흥선군
역관 오경석은 조선에 돌아오는 내내 깊은 생각에 빠져있었다. 거대한 중국조차 하염없이 무너지는 것을 지켜본 그였다. 조국의 앞날이 걱정...
유태희  |  2018-10-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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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한 흥선의 불가피한 선택
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픽션이다. 소설은 이하응에 대한 새로운 역사적 평가가 필요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대원군이 무조건적인 쇄국을...
유태희  |  2018-10-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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