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4년 임업직불금 신청, 4월 30일 마감 세종시교육청, 제44회 장애인의 날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제16회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환경행사 다채 세종시 특화주제 도서관, 작가 초청 강연 다채 세종시, 과수농가 돌발병해충 방제약제 지원
실시간 댓글 6번은 시민도 아니면서 왜 구걸하지 차악을 뽑아야하는 선거가 될 것 같습니다. 참~ 뽑을 인재가 없구만.. 예산도 적은데 호수 중앙공원에 몰빵해야지 괜히 판만 넓혔다가 장미원 때 처럼 욕 처먹고싶나? 진짜 이해가 안가네 대전 기업체 이전은 가급적 지양해야지 같은 충청도에서 기관 이전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다고 장미원이나 다시 복구해라 이것들아!!!!!! 길에 방치된 공유 킥보드나 공유 자전거 수거나 잘좀해라!!! 세종에도 국제컨벤션센터 가 필요하다!!!!!!! 공무원들 위주인 청사컨벤션 반대!!!!!! 10차선 가즈아~~ 이제와서? ㅋ 하는일도 없으면서 안전은 한데 재미가 없는 도시 아름동 커뮤니티 센터에서 비알티 타려면 222번 타고 충남대 병원까지 갔다가 도담역으로 가야되는 매우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한다. 이게 기사냐 일기장이냐 ㅋㅋ 드디어 강 다운 강을 볼 수 있겠네요, 좋아요!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굴욕 못 참아 한쪽 눈 찌른 광기의 화가 최북(崔北) 굴욕 못 참아 한쪽 눈 찌른 광기의 화가 최북(崔北) 까치밥 홍시가 주는 넉넉함 ... 가을 담은 서정시다! 까치밥 홍시가 주는 넉넉함 ... 가을 담은 서정시다!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9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 유성~세종시 구간 교통난 해소 전망 위치도-행복청과 대전시, 업무협약...사업비 각각 절반씩 부담앞으로 출퇴근 시 대전 유성에서 세종시로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대전월드컵경기장 주변 등의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대전시는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6.3km)를 오는 2016년 착공, 2018년 준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4월 중 설계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 도로 사업에 총사업비 1284억원을 투입, 대전 유성 연결도로 종점인 외삼동 네거리에서 유성복합터미널부지까지 총 연장 6.3k 건설·부동산 | 최태영 기자 | 2014-02-21 11:21 '분양시장 최대어' 2-2생활권 6월 공급 올해 세종시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2-2생활권(새롬동) 내 공동주택 분양 일정이 결정됐다. 20일 행복도시건설청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등에 따르면 2-2생활권 4개 공모구역에 건립될 749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6월 초 P4(금성백조주택) 구역을 시작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2-2생활권에 건립되는 아파트는 ▲P1(롯데건설·신동아건설) 1944가구 ▲P2(포스코건설·현대건설) 1703가구 ▲P3(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현대엠코·계룡건설) 3171가구 ▲P4(금성백조주택) 672가구 등이다. 이들 9개 건설사는 지난해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4-02-21 10:52 “세종시 주택시장, 자족성 보완이 관건” 첫마을, 잠재력 좋은 시장 자리매김1생활권 미 입주물량은 부정적 신호상가 공급 늘어 가격조정 과정 진입·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졸업, 한양대 도시공학박사 · 한국철도공사 투자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국토해양부 신도시자문위원회 위원· 한국감정평가협회 부동산포럼 위원· 행복청 세계최고도시만들기포럼 위원세종시 한솔동 첫마을아파트(1, 3단지)가 입주 2년을 넘겼다. 입주 2년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이어서 통상적인 시세형성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첫마을 입주 2년을 맞아 한국감정평가협회 부동산포럼 위원인 이재우(42) 목원대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4-02-17 09:46 노은 ‘깡통 매물’ 등장, 도안도 위협적 전세시장 경쟁으로 인구유입 주춤 걱정 ‘세종시 특수’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분양이 이뤄진 대전 노은의 한 신규 입주 아파트 단지에서는 분양가보다 싼 ‘깡통매물’이 등장했다. 마이너스 1000~2000만원은 보통이고 마이너스 3000만원의 급매물까지 등장했다. 세종시와 과학벨트 ‘더블 호재’라는 홍보만 믿고 계약했던 투자자들이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물량을 쏟아내고 있어서다. 정작 세종시와 과학벨트 인접지역에서 신규 공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자 메리트가 사라졌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가 이달 말부터 본격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4-02-17 09:46 수요자 없는데 분양권 ‘고고(高高)’ 분양권 시장 강세 불구 거래 실종정주기반 미흡이 수요 부족 초래 "매매물량은 쏟아지는 데 거래는 실종됐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시장의 현 주소다. "수요자는 실종됐는데 분양권 가격은 ‘고고(高高)’다." 세종시 분양권시장의 역설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시장은 1-4생활권이 주도하는 형국이다. 입주를 앞둔 아파트 분양권이 시장에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는 것. 역설적인 것은 매도세가 매수세를 압도하고 있는데도 분양권 가격은 내려갈 줄 모른다는 데 있다. 한림 풀에버는 전용 99㎡(39평·로열층) 기준으로 판상형 50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4-02-17 09:46 세입자들, 재계약 ‘할까 말까’ 고심 중 전세보증금 2배 가까이 급등 ‘부담’정주여건 개선, 재계약 호조 요인 1생활권 입주 증가로 가격하락 필연 세종시 예정구역 내에 처음으로 건설된 첫마을아파트 1단계(1,3단지) 지역이 입주 2년을 맞으면서 술렁이고 있다. 입주시점인 지난 2012년 초, 1억 원 안팎에 형성됐던 전용면적 84㎡ 주택형 전세가격이 2년 만에 1억 8000만∼1억 9000만 원까지 상승하면서 재계약 시점을 맞은 세입자들의 재정압박이 커졌기 때문. 전세보증금을 올려주는 것이 부담스러워 같은 조건에 4000∼5000만 원 정도가 저렴한 인근 신 건설·부동산 | 김재중 기자 | 2014-02-17 09:46 세종시 전세시장 ‘롤러코스터’ 타는 이유 2개월 만에 ‘전세대란’에서 ‘역전세대란’으로세종시 전세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정부부처 2단계 이전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전세대란’이 예상된다는 우려가 나온 지 2개월 여. 이번엔 주택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폭락할 것이라는 ‘역전세대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완벽한 분위기 반전인 셈이다. 물론 일부 경제신문 등 언론이 시장의 작은 변화를 침소봉대하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가격하락을 보여주는 시장지표와 부동산업계 체감온도를 감안하면 전세시장에 뭔가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적어도 ‘전세가격 급등에 제동 건설·부동산 | 김재중 기자 | 2014-02-17 09:46 세종시 주택시장 위험신호? 공급은 넘치는데 수요는 부족자족기능 서둘러 인구 늘려야세종시 주택시장에 위험신호가 켜졌다. 위험신호는 첫마을(1,3단지) 입주 이후 처음 나타난 전세가 하락세 반전이다. 지난해 말부터 1생활권에 입주물량이 대거 늘어났지만 세입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공급은 넘치는데 수요가 받쳐주지 못하는 까닭이다.전세가 하락이 위험신호로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전반적인 시세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수요 부족의 근본적 원인이 자족기능 부족과 정주기반 미흡에 있어서다.세종시 예정지역과 가까운 대전 노은 신규 입주 아파트단지에서는 분양가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4-02-17 09:46 정부 2단계 이전 지역경제 ‘효자’ 중앙행정기관 2단계 이전으로 신규 고용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다만 기업·연구소 등의 이전은 사무실 부족으로 답보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행복도시건설청중앙행정기관과 한국개발연구권(KDI) 등의 세종시 이전이 고용 창출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행정부와 세종청사관리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정부청사 2단계 입주로 청사 유지 관리에 필요한 고용 인력이 확대됐다. 안전행정부는 세종청사 경비를 담당한 특수경비원 480여명을 지난해 말까지 신규 채용했다. 또 각종 설비 경제일반 | 최태영 기자 | 2014-02-14 10:11 행복도시 건축심의 기간 1개월 이상 '단축' 정부세종청사를 중심으로 한 행정복합도시 전경이달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에서 건축심의 기간이 기존보다 평균 1개월 이상 단축돼 사업자 부담도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행정복합도시건설청은 건축심의절차 개선방안을 통해 건축심의 기간을 최소 1개월 이상 단축하고 그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건축심의절차 개선방안을 마련, 14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행복도시에서는 건축 시 심의절차가 복잡하고 유사 위원회의 중복심의나 높은 재심의 비율 등으로 인해 다른 도시보다 심의기간이 길어 건축주의 금융비용 증가 등 민원이 끊이지 건설·부동산 | 최태영 기자 | 2014-02-13 17:16 세종시, 전국에서 가장 많이 ‘껑충’ 전국 평균보다 5.4배 높은 19.18% 상승평균 8920만원, 광주보다 1000만원 비싸 세종시의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지난 28일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발표한 전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난해보다 무려 19.18%나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3.53%.세종시 표준단독주택의 평균가격은 8920만원으로 전국 평균(9740만원)보다는 낮고 광주(7900만원)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9000만원)에 근접한 수준.세종시 표준단독주택 중 최고가는 금남면 용포1길 소재 주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4-02-03 13:33 “세종충남대병원, 예타 완료 즉시 설계 착수” 정부세종청사 전경. 행복도시건설청 제공올해 말 중앙행정기관 3단계 정부세종청사 이전을 앞두고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특히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은 기재부의 예타 완료 즉시 설계에 착수하는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2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행복도시 BRT(대중교통중심도로) 도로변과 청사주변, 아파트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40개 상가와 1489개의 점포가 추가 공급된다. 이렇게 되면 행복도시 내 상가와 점포수는 각각 59개, 2247개로 늘 건설·부동산 | 최태영 기자 | 2014-01-27 17:25 행복청.LH, 행복도시 교통량 조사 교통량 조사 위치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LH세종특별본부는 23일 행복도시내 주요 교차로 및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2차 교통량 조사를 실시하고, 다음달 중 신호 주기 조정 등 교통 소통 대책을 수립해 시행키로 했다.양 기관은 이날 하루 동안 행복도시 첫마을과 정부세종청사 인근 교차로까지 조사 범위를 넓혀 24개 교차로에 대해 오전 8~9시, 낮 12~오후 2시, 오후 5~6시 등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을 영상조사방식으로 조사한다.2차 조사 결과에 따라 불필요한 지체가 발생하는 교차로는 신호 주기 조정, 신호 연동화 건설·부동산 | 최태영 | 2014-01-27 09:12 고심 끝 “계획도로 좁지 않다” 결론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들어설 수변공원인 세종중앙공원(가칭). 이곳은 세종국립수목원(약 65만㎡), 호수공원(61만㎡), 중앙공원(134만㎡)을 모두 포함해 전체 약 260만㎡(90만평) 규모로 지어진다. 현재 이곳에는 충북 청원에서 세종시로 진입하는 지방도 96호지선이 지나간다.4차로인 이 96호 지방도로는 오는 2020년 이전에 없어질 예정. 2단계 착공 전인 이르면 2016년에서 늦어도 2020년 이전에 폐도(廢道)키로 행복도시 최초 도시기본계획(토지이용계획)에 반영됐다. 향후 중앙공원이 모두 조성되면 공원 주변으로 ‘생활’ 교통 건설·부동산 | 최태영 | 2014-01-27 09:12 “향후 교통지옥 될 것” 불신 팽배 "도로가 너무 비좁다. 주차장도 부족하다. 향후 세종시는 교통지옥이 될 것 같다. 애초 도시를 어떻게 설계한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행정중심복합도시 입주민과 세종시를 오가는 직장인들이 제기하는 불편사항 중 ‘도로 문제’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단골 메뉴다. 다양한 견해와 주장이 존재하지만 이를 압축하면 ‘도로 여건에 대한 불안감, 교통인프라 부족에 대한 불편호소’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의견이 가장 많이 취합되고 유통되는 공간은 다름 아닌 인터넷커뮤니티다. 각 아파트별 입주민 카페와 부동산전문 커뮤니티에서 어렵지 않게 교통관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4-01-27 09:12 세종-내포-수도권 연결 도로망 확충 세종시와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로망이 확충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충청권 간선도로망 확충을 위해 48개 도로 사업에 총 537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새로 시작되는 국도 개설공사 7건, 연내 준공 9건, 계속사업 32건 등이다.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충청권의 국도 4차로 비율은 60.8%에서 61.6%로 0.8%p 상승한다. 대전국토청은 먼저 세종시와 내포신도시로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간선도로망 확충사업을 계속 추진키로 했다. 수도권에서 세종시를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 건설·부동산 | 최태영 기자 | 2014-01-17 11:34 행복도시 올 신규발주 7500억 올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7544억원 규모의 공사가 신규 발주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LH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행복도시 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해 올해 26개 신규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라며 15일 이같이 밝혔다.행복청은 우선 광역도로 건설을 위해 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472억 원)와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939억 원)를 발주해 청주시와 청주공항으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주민 편의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4건, 1328억 원) 및 소방서 건립공사 (99억 원)도 발주 예정이다.LH도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4-01-15 14:34 올해 세종 등 충청권, 외국인근로자 4700여명 배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산업현장의 인력부족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에 4700여명의 외국인력을 배정한다고 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전국에 총 4만7400명의 외국인력을 배정할 예정이다. 대전고용청은 지난해 4774명의 외국인근로자를 공급했으며, 올해도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업(어업) 서비스업에 배치할 예정이다. 외국인력 배정은 통상 점수제 방식으로 배정한다.신규인력을 배정받기 원하는 사업주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고용허가서 발급신청서를 외국인력 담당 부서가 있는 관할 고용센터(대전 경제일반 | 최태영 | 2014-01-07 14:11 정안IC~세종시 연결도로 제설작업 첨단화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논산국토관리사무소는 수도권에서 정부세종청사 주 진입도로인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IC~세종시 연결도로에 제설 효과가 높은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첨단장비 설치구간은 정안IC~세종시 연결도로 중 겨울철 강설에 따른 미끄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공주시 정안면 광정교 100m 구간이다. 국토청은 7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4일 공사를 완료했다.이 도로는 대형구조물(교량 26개소, 터널 4개소, 교차로 5개소 등)이 많은 지형적 특성상 눈이 내릴 경우 교통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았다.이 구간에 건설·부동산 | 아르카디아 | 2013-12-31 14:37 행복도시 투자기업에도 ‘주택특별공급’ 행복도시에서 분양하는 주택을 특별공급 받을 수 있는 기업(이전 종사자)의 범위가 확대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주택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는 업종을 투자액 30억원 이상 등으로 다양화하는 내용의 ‘행복도시 주택특별공급 세부운영기준’을 개정, 이달 3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운영기준 개정으로 앞으로 △벤처기업 △정보통신산업 △지식산업 △문화산업분야의 기업도 행복도시 '산업용지' 내에 입주하면 주택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행복도시에서는 ‘제조업’ 업종만 특별공급자격을 받을 건설·부동산 | 최태영기자 | 2013-12-30 17:4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19293949596979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