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 이희택 기자 | 2016-06-20 08:36
여름밤의 국악콘서트 ‘솔바람 풍류’가 오는 22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국악인 오정해와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이날 오후 7시30분에 열리며, 관람은 무료다. 박애리, 팝핀현준, 권원태, 김영임, 임수정, 에스닉팝그룹락 등이 출연해 난타, 국악가요, 판소리, 한국무용, 줄타기, 민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천시 공연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전시동 기획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6-06-13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