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7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세종에서 관내 7개 중견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과 상생발전을 통한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서창산업, 켐트로닉스, 코아비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 타이어뱅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등 관내 중견기업 대표,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최 시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 대유행 이후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고금리,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기업활동에 애로가 가중되고 있어 기업들이 투자 및 수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제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11-17 08:57
사회·일반 | 박찬민 기자 | 2023-11-16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