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일부 지역으로 택시공급이 쏠리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시민이 우선 배차지역에서 택시를 이용할 때 택시를 강제 배차하고, 강제 배차를 수용한 택시기사에게 건당 3,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택시우선배차 시범사업’을 오는 12월 말까지 추진한다.우선 배차지역은 반곡동, 소담동, 보람동, 한솔동, 새롬동, 다정동, 종촌동, 고운동, 아름동, 해밀동, 집현동 등 11개 지역이다.우선배차 지역은 택시운행정보시스템(TIMS)의 자료를 분석해 승차건수 점유율 5% 미만 지역, 주민 1인당 택시평균 이용건수(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09-13 09:11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9-12 17:15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 대학수학능력시업 접수 인원이 3년 연속 증가했다.세종시교육청이 12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작년보다 264명이 증가한 4,708명이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세종시교육청을 비롯해 세종시 관내 21개의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이중 고3 재학생은 3,132명, 졸업생은 964명,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시인 타시도 졸업자 382명, 검정고시 합격자 230명 등 이다.최근 3년간 접수 인원은 2022학년도 4,149명, 2023학년도 4,444명, 2024학년도 4
입시 | 변상섭 기자 | 2023-09-12 16:41